오랜만에 느껴보는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의 해방감입니다. ㅜㅜ 엄청 편해요. 아 다만 허리는 허벅지와 엉덩이 비해 그렇게까지 넉넉하진 않아요. 딱 적당히 여유있는 느낌인데 허벅지 엉덩이랑 뱃살까지 많으신 분이라면 약간 타이트 할 수도 있어요. 참고로 저는 173cm, 89kg입니다. 아 그리고 기장도 그렇게 길진 않아요. 키가 크지 않은 저에겐 딱 맞고 너무 만족인데, 다리가 기신 분들은 발목 좀 나올 수 도 있습니다. 참고하셔요